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고요.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직장을 다니며 월급을 통해 목돈을 만들고 이를 통해 투자를 진행하여 나의 자산을 차즘 차츰 늘려갑니다. 오늘은 누구나 쉽고 접근하기 쉬운 예금과 적금을 차이점을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설명드릴 테니 글을 끝까지 읽어 원하시는 정보를 얻어가시길 바랍니다.
글의 순서 |
● 예금과 적금 차이점
●예금과 적금 종류
차이점은?
사회 초년생 제테크의 시작은 적금으로 많이 시작을 합니다.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? 예금과 적금은 출발 점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적금은 적은 돈을 매달 납입하여 목돈을 만드는 것이고 예금은 목 돈을 굴리며 자신의 자산을 늘리는 것이 예금과 적금의 차이점 중 하나입니다.
적금 : 5% 금리 기준으로 1년동안 1,000만 원가량의 돈을 만들기 위해 23년 1월부터 80만 원의 금액을 매달 납입 진행 하였을 경우 원금은 960만 원 원금과 이자 수익 260,000원을 수령받게 됩니다
예금 : 5% 금리 기준으로 23년 1월 1,000만원1,000만 원 금액을 넣은 뒤 1년 예치 후 발생하는 원금은 당연히 1,000만 원이 되겠으며 이자 수익으로는 423,000원으로 적금보다 163,000원을 더 받게 됩니다.
사진
위의 안내는 이해를 돕기 위해 작성하였으며 실제로는 금리가 변동 되고 이자세금을 내는지, 세금우대 혜택을 받아보는지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질 수 있으니 꼭 참고하시기 바라며 금리에 맞춰 적금 또는 예금 이자 수익률을 확인하고 싶다면 링크를 통해 손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. 예금 적금 계산기 사이트 바로가기
이해를 돕기 위한 표
종류 ( 5%기준 ) | 예금 | 적금 |
이자 수령 (1천만원 기준) | 423,000원 | 260,000원 |
간단한 개념 | 목돈 | 목돈을 만들기 위한 수단 |
납입 방식 | 한번에 납입 | 매 달 납입 |
예금과 적금 종류
예금
일정 기간을 정하여 자신의 돈을 은행에 맡기고 만기일에 정해진 이자 수익을 얻는 형태며 보통예금, 당좌예금, 정기예금으로 나뉩니다.
- 보통예금 : 입출금이 자유롭고 가입 대상, 예치금액, 기간에 대해 자유롭습니다 보통 직장인 월급 수령이 보통예금이다 생각하시면 됩니다.
- 당좌예금 : 예금자의 요구에 따라 예금액 일부 또는 전부를 언제든지 지급받는 예금이며 주로 기업이 이용합니다.
- 정기예금 : 예금자가 일정 기간을 정하여 금액을 예치하고 만기일에 이자 까지 환급받는 형태입니다.
적금
일정 기간동안 부담되지 않는 돈을 매달 납입하고 만기일에 이자소득과 원금을 받는 형태이며 크게 정기적금, 자유적금, 각종부금 등 3가지로 나뉩니다.
- 정기적금 : 정해진 기간 동안 정해진 금액을 매월 적립하고 만기일에 약정 금액을 받는 것
- 각종부금 : 정기적금과 비슷하나 특정 회차 이상 적립 하면 일정 금액을 융자 받을 수 있는 권리를 받습니다.
- 자유적금 : 적금하다보면 분명 부담되지 않는 금액도 부담이 될 때가 있으며 납입을 못하여 만기일을 지키지 못하고 해지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주는 게 자유적금입니다. 자유적금은 매월 의무납입액이 자유롭고 기간도 자유롭게 적립하는 방법이며 카카오 자유적금이 요새 핫하죠.